도심 중심으로 바닷물의 물골이 형성되어 있어 이것을 클릭이라 부른다. 클릭을 가로질러 운항하는 20인승 규모의 조그마한 배가 있는데 이것을 아브라 라고 한다. 대중교통으로 이용되지만, 많은 관광객의 방문 때문에 관광 명소 중 하나가 되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엔 곤돌라가 있지만, 이곳엔 좀 거칠지만 아브라 목선이 있었다. |
박물관에서나 본 오래된 원목 빛깔의 목선이다.
두바이를 찼는 명물로 자리매김하여 관광객들의 단골 코스 중 하나다.
'미션임파서블 4'의 촬영지인 세계최고층 빌딩【버즈칼리파】조망,
두바이 박물관이 휴관이라서 그 대신 가이드께서 기차를 타고 인공섬을 보여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