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질꿀풀과에 속한 한해살이풀이자 향신료의 일종이다. 이탈리아 요리[3], 중국 요리에 주로 사용된다. 중국이나 대만에서는 라륵(羅勒)또는 속어로 지우칭타(구층탑 九層塔)이라고도 부르며,고대에 훈(薰)이라 불렸던 풀이 이것으로 추정된다. 태국 요리에도 종류에 따라 호라파(Horapha; โหระพา)와카파오(Khaphrao; กะเพรา)라는 이름으로 많이 쓰인다. 반면, 인도에서는 신성하게 여기기 때문에음식에 넣지 않고, 차로 달여 마신다.바질만의 상큼한 향이 있는데박하처럼 화~한 느낌을 주지만, 그 정도가 약하기 때문에 고수, 박하처럼호불호가 갈리는 향신료는 아니다. 생으로 샐러드에 넣어서 먹을 정도. 특히 토마토와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인살라타 카프레제 같은 샐러드나 스파게티 같은파스타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