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d Ingrams - 아크릴 풍경화
| 프레드 잉그램스(Fred Ingrams)는 1964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버크셔 시골에서 자랐고, 가톨릭 소년의 기숙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런던으로 가서 캠버웰 예술 대학과 세인트 마틴의 예술 학교에서 둘 다 공부했다. 10년 동안 그는 런던 중심부의 다양한 갤러리에 전시하면서 소호의 코치 앤 말스 펍 위에 그림을 그렸다. 그는 선데이 타임즈, 필드, 태틀러, 보그, 하우스 앤 가든을 포함한 많은 잡지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와 예술 감독으로 일했다. 1998년 프레드는 노퍽으로 이사를 가서 그곳에서 그림을 그리고 삶에서 누드와 풍경을 모두 그린다. 프레드는 여전히 유화 작업을 거부하고, 그것들의 강렬함과 색상의 선명함 그리고 빠른 건조 품질 때문에 아크릴 물감을 선호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