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재판관>이다!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는 재판관이다!- 어리석은 민중, 지혜롭지 못한 정치인, 공정하지 못한 재판관이 나라 망쳤다 - BC490년 페르시아가 2만 명 이상을 동원하여 그리스를 공격하자 마라톤 평원에서 그리스는 중장비 보병 1만 명으로 맞선 결과는 아테네의 승리였고 여기에 또 하나의 경사가 생김. 아테네 인근 광산에서 은이 대량 출토되어 시민들은 일확천금의 기회였으나 데미스토 클레스는 "페르시아는 육지가 아닌 배를타고 다시 침략해 올 것이다. 미리 배를 만들어 준비해야한다."는 그의 탁월한 논리와 설득으로 광산의 은을 기반으로 200척의 배를 급히 건조하자 마라톤 전쟁 10년 후 그의 예언은 적중함. BC480년 살라미스 해전에서 페르시아 680척에 아테네그리스 연합는 370 척으로 해류의 지형을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