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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 선정 ‘세계 10대 불량 음식’

광화문[태종] 2023. 8. 20. 07:03

 

<나쁜 음식> - 세계보건기구(WHO) 선정 ‘세계 10대 불량 음식’

1.인스턴트식품: 염분이 매우 높고 방부제와 화학 첨가물을 포함하고 있어 생활습관병을 유발하고 
몸속에 독소를 퍼뜨린다.

2.기름에 튀긴 식품: 심혈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며, 발암물질을 포함하고있다. 비타민을
파괴하고 비만의 원인이 된다.

3.육류 가공식품: 암을 발생시키는 아질산나트륨과 방부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간에 부담을 준다. 
중추신경 마비, 출혈성 위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4.소금에 절인 식품: 다량 섭취하면 고혈압을 일으키며 신장에 큰 부담을 준다. 후두암을 일으킬 수 있으며 
점막이 쉽게 헐거나 염증을 일으킨다.

5.과자류: 식용 향료와 색소를 대량 포함하고 있어 간을 손상시킨다. 열량은 높지만 기타 영양 성분 면에서는 
부족하다.

6.냉동 간식 류: 단맛이 진한 냉동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쉽게 비만이 될 수 있고  당도가 너무 높아 식사를 
방해한다.

7.숯불구이 류: 식품 껍질이 타도록 구운 닭다리 한 개는 담배60개비를 피운 독성과같이 위험하다. 고
기를 구울 때 발생하는 연기도 위험하다.

8.통조림 류: 생선, 육류, 과일류 등 모든 통조림은 가공과정에서 비타민이 파괴되고 단백질이 변질돼 열량만 
높고 기타 영양 성분은 매우 낮다.  
몸속의 철분, 칼슘 성분을 소변을 통해밖으로 배출시킨다.

9.탄산음료: 몸속의 비타민을 빼앗는다. 인체에 유해한 색소도 많이 들어 있다.

10. 설탕에 절인 과일류: 식품 발암물질의 대표 격인 아질산나트륨을 포함하고있다. 
당분과 염분의 함량이 지나치게 높고 유해 첨가물도 포함하고 있다.

<한국 장수인의 식생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서울대학교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소장인 박상철 교수는 그의
저서 <노화 혁명>에 우리나라 장수인의 식습관 중 가장 큰 공통점을 10가지로 요약, 정리해
놓았다.

오랜 시간 노화와 장수를 연구해온 그는 장수인에 대해 “자신의 건강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
아직도 건강하다고 여기는 대상자가 7할이나 되었으며, 9시간 이상 수면하고 집 밖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 
생활 패턴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