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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지은 뜨거운 밥, 냉동실에 넣는다 vs 넣지 않는다

갓 지은 뜨거운 밥, 냉동실에 넣는다 vs 넣지 않는다매번 먹을 때마다 밥을 지으면 좋지만 쌀 씻고 최소 30분 이상 걸리는 밥 짓기 귀찮을 때 많으시죠?그래서인지 요즘엔 아예 한번에 밥을 많이 지어놓고 1인분씩 소분해 냉동실에 얼리곤 합니다.갓 지은 밥 냉동해두면 나중에 해동해도 고슬고슬한 상태 그대로 유지되어진작 해놨던 밥인지, 지금 한 밥인지구분이 안 갈 정도라 집집마다많이들 밥을 얼리는데요.혹시 밥 얼릴 때,뜨거울 때 바로 냉동실에 넣으시나요?아니면, 식힌 다음에 넣으시나요?그리고 그런 밥을 냉장고에 넣으면, 어떻게 될까요?밥맛을 이루는 전분은 '냉동실'에서 굳지 않음밥의 전분 성분밥은 식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굳고 맛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보통 0~5도 정도) 하지만 그런 전분도 영하 5도 이하..

카테고리 없음 2024.07.15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의 바르톨로메섬

세계의 명소와 풍물 203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의 바르톨로메섬바르톨로메섬(Bartolomé Island)은 에콰도르(Ecuador)의 갈라파고스 제도(Galápagos)에 있는 작은 화산섬이다. 산티아고 섬 해안에서 동쪽으로 약간 떨어진 작은 화산섬으로, 이섬에 있는 설리반 만은 박물학자이자 찰스 다윈의 평생지기인 바르톨로뮤 제임스 설리반 경(Sir Bartholomew James Sulivan)의 이름을 따서 지었으며, 그는 비글호에 탑승한 장교였다.전체 면적은 1.2 km2 밖에 되지 않지만, 군도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이 섬은 휴화산과 화산 형성 때 남긴 다양한 붉은색, 오렌지색, 초록색 반짝이는 검은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바르톨로메는 높이 114m의 오르기 쉬운 화..

카테고리 없음 2024.07.15